1922 |
염군사 |
1923 |
파스큘라 |
1925.08.23 |
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(KAPF) : 염군사 + 파스큘라 |
1926 |
김기진과 박영희의 '내용 형식 논쟁' |
1927.09 |
제 1차 방향전환 : 경성본부 vs 동경지부 - 목적의식적 방향 전환 - 경성본부 박영희 : 의식 투쟁, 문학 내의 실천 주장 - 동경지부 이북만 : 대중 투쟁, 정치적 진출 주장 |
1928.02 |
제3차 공산당 검거 사건 |
1928.07 |
제4차 공산당 검거 사건 |
1928.12 |
12월 테제 - 신간회 해체 강령 |
1930 |
제2차 방향전환 - 예술운동의 볼셰비키화 - 동경지부 해체 후 무산자사 설립 - 예술운동의 볼셰비키화론을 내세우며 카프의 조직을 기술자 조직으로 개편하고자 함. - 신간회 해체 주도 |
1931 |
제1차 카프 검거사건 |
1932 |
동경 소장파의 카프 장악 : 박영희, 김기진 제외 |
1933.12.10 |
박영희 탈퇴원 제출 |
1934 |
제1차 소비에트 작가회의 - 사회주의 리얼리즘 소개 : 현실주의적 측면에서 사회주의 사상의 무장 -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출구라고 생각하여 카프 해체 후에도 관심을 기울임. |
1934. 봄 |
제2차 카프 검거사건 (신건설 사건) - 일본의 군국주의를 비판하는 극단 '신건설'에 대한 검거사건 - 카프 문인 38명 모두 구금 |
1935.05.20 |
카프 해산서 제출 |
1936 |
사상범 보호관찰법 제정 - 카프 맹원의 상당수가 사상전환을 강요 받고 친일 행위에 빠지게 됨. |
문학/문학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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